쫌 창피하지만 비만관련 일을 합니다. 걷는거 많이 좋아하는 편이구요..지금도 다요트 다시 시작하면서 퇴근길 열심히 걷는 중입니다..그런데 문제는 제가 술을 좋아하구요ㅜㅜ 신랑 일끝나고 운동까징 하고오면 10시..그럼 따끈한 밥차리거든요..찌개라도 끓이면 술안주로
유혹이 장난아닌데 제가 밀가루 삼겹살 피자 군것질 다 안좋아하는데 술과 밥은 유혹을 떨칠수가 없어요ㅜㅜ하체가 말라서 상체가 찌면 키도 작은편인데 뚱뚱해보이는 효과가커요~ 오늘 9일째 다요트중인데 1.9kg빠졌어요..배는 그대론데..이런 유혹을 어떻게 이겨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