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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중학생인 아들이 하나있어요..
키도좀작고..중학생이되고 살이 쭉 빠져버려서
방학동안 잘먹고 운동좀해서 크도좀키우고 살도좀 찌우자~하고 이야기 하다가 ..
아들이하는말..

운동 하면 살더빠져요~배도 엄마보다 날씬 한데....

이러데요..
그래서..13kg뺀..자신감으로..

야~내가 그래도 여잔데 니보다굵겠나~그랬는데..

줄자로 바로 확인 작업들어가주데요..

저 27 ..아들 24


가면서 하는말..

엄마 더 노력 하세요....
3센치면 어마 어마한 차이에요..

하~😤


  • 45kg가보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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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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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쪼꼬맘이
  • 07.22 10:53
  • 45kg가보자 넵^^우리 화이팅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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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45kg가보자
  • 07.22 10:46
  • 쪼꼬맘이 오홍 저랑 목표 체중까지 같다니~요즘의지가 약해져서 많이 먹었거든요 ㅜㅜ 다시 맘단디 잡아보려고 노력 중 이에요
    꼭 같이 45kg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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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45kg가보자
  • 07.22 10:44
  • Ohhappyday! 꼭 같이 성공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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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쪼꼬맘이
  • 07.22 10:18
  • 와...제꺼보는줄알았어요ㅋㅋ제가 지금 53~52왔다갔다하며 들쑥날쑥이거든요ㅋㅋ목표도 45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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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Ohhappyday!
  • 07.22 10:16
  • 천천히 다이어트 제대로 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사실 평균체중이에요 나이드니까 늘어나는 지방들이 좀있구~ 나는 좀 유리하지 않을까 시작은 늘하고 늘실패~~ 이번엔 저도 체중연연안하고 무작정 열심히하고 있는데 되는건지 아닌지 의기소침해요~ 다이어트 글보니까 반성도되구 맘잡고가요~ 저는 고딩 중딩 연년생있는 아줌마에요~ 같이 꼭 성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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