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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걍앙·초보
  • 2014.08.13 06:25
5살과 요가
동영상보고 요가하니 5살 딸이 따라하며 재밌다네요^^ 운동해야 튼튼해진다며 저를 격려(?!)해줬어요~
  • 걍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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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두고보자
  • 08.13 08:57
  • 저희 아들은 8개월. 운동좀 할라하면 기어와서 매달리고 난리예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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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반디네
  • 08.13 07:59
  • 든든한 딸래미 덕분에 오늘 몇그램 빠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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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해피숑
  • 08.13 07:51
  • ㅋㅋ귀엽고 기특하네요..운동하기 싫어하는 분들 반성하세요..다섯살도 아는 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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