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저에게는 식단을 지키는것이 가장 어려운일입니다
체중은 줄지를 안네요 줄지 안는게 당연하긴하지만요
탄탄도전하면서 체중도 줄여보려한건데 쩝~비오니깐 유산소하기가 더 힘들어졌어요.한강조깅을 했었는데...
오늘은 오전에 다이어트바디핏이라는 프로그램 60분 했어요.
빌리부트캠프에 버금가는...
보통은 집에와서 탄탄미션운동을 하는데 오늘은 여자가 되는 날이라 그냥 쉽니다
제가 먹는 샐러드가 요가원에서 판매가 되기 시작했어요
오늘 식단은 오전에 운동하고 아몬드브리즈 하나먹고 샐러드 먹고 스콘하나 먹었어요
저녁은 애들이 먹다 남긴 삼치구이를 먹어치웠고 밤참으로 너구리한마리 트롤리 젤리 초코파이 대왕쥐포2마리 맥주 500먹었습니다.이대로 포기해야하나 하는 고비의 순간입니다
운동끝나고 바로 먹으려고 집에서 싸간 샐러드를 나혼자만 먹기 미안스러워서 선생님것도 싸가서 함께 먹었더니 회원님들이 그거 좀 팔으라고 해서 시작되었어요 탄탄을 도전하면서 새로운 기회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