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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주말이면 가족들과외출을하게되고 외식으로이어지고.ㅜㅜ
오늘은 애들이랑 연평해전 보고 신랑이
짬뽕전문점가제서..
난 가서 안 먹는다니..그거먹어도 살안찐다고 버럭..
ㅡㅡ... 55kg일때부터 신랑은 이제 고만 해도된다고
꼬시는거..제가 쭉~이어가고 있거든요..
신랑은 맘에 안드나봐요..ㅡㅡ

결국 가서 딸이랑 나눠 먹었어요
딸래미도 배 안고프다고해서..
글고찹쌀 탕수육 5조각 요건..안먹고싶데
놓고선 내가시키라고 한거 ㅋㅋㅋ;;



어제밤 생리도 터져서 컨디션도 기분도 꽝.
아침 공복 운동도안하고..
밤에 기록 올리는거만 해야겠어요..
글고 바나나 식초 담아봤어요
변비에좋데서~
1:1:1로 해야하지만 설탕양은 줄였어요
일주일뒤부터 먹어도된다니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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