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하마닮은 돼지·입문
  • 2015.07.25 19:34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제가 받았던 상처 그대로 갚아줄거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뚱뚱한 중학생 입니다 저는 키 154에 몸무게 58인 돼지 인데요 제가 좋아했던 남자에한테 언어폭력 인신공격등으로 상처받고또 여자애들한테 뒷담화도 까이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살을 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화이팅!


응원해 주신분들ㅠㅠㅠ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하마닮은 돼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어쩐지 식욕이 떨어진다 했어..
2 215 169cm/69kg
다이어트2틀째
1 104 미쨩

댓글타이틀

댓글 (7)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미나리쨩
  • 07.25 23:38
  • 키 154에 58이면.. 뚱뚱하지 않을텐데ㅠㅠ
    그 친구가 이상한거에요.. 너무 상처받지말아요ㅠ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여보꼬야
  • 07.25 21:34
  • 그르케뚱둥하지두않은데
    머그런애들이다있나
    방학기간 살빼셔서
    코를납작하게만드셔요!!!!!개학후 후기도써줄거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지존
  • 157
  • 07.25 20:10
  • 힘내서 건강한 다이어트하시고 예뻐집시다 할수 있어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몽키민서맘
  • 07.25 20:03
  • 큰비만은아닌듯한데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길바래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초보
  • 세자녀맘화이팅
  • 07.25 19:56
  • 쭉정이 같은 친구들은 가고 알곡같은 친구들만 남을거예요.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끼면서 다이어트도 꼭 해내길 바래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체지방뚝뚝
  • 07.25 19:54
  • 스스로 돼지라고
    말하지않았으면 좋겟네요ᆢ
    내가 나를 사랑해줘야
    다른사람에게도 사랑받습니다ᆢ

    다욧의 굳은결심
    꼭 결실 이룰꺼라구 믿어요!!!

    진심으로
    홧팅!!!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까망천사
  • 07.25 19:37
  • 날씬한 몸으로 이쁜 학창시절 보내세요. 항상 비만이던 저는 그게 제일 아쉽더라고요. 이쁘게 교복 못 입어 본거.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