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내가무섭다.. 포기할까봐..
예~ 다리가 뼈이줄(답:푸! 넌가 뼈가되보고말해라 돼지다리이줄ㅋ
예~운동해서 예쁜몸매? 푸! 다수술해서 예쁘거야(응아니야 너 운동 해봤서? 아니면 조용히 하세요^^
예~어떻게 식습관 달라졌다고 1킬로가!? 예~ (너는 늘~ 과자나 돼지져러먹어서 과일 모르짘ㅋ
예~솔직히 많이먹고 많이 운동하면되지 ㅋ(ㅈㄹ 너 도대체 뭐하고 살고있어어 하~ 한숨만 나온다 ㅉㅉ
예~1킬로 빠졌다고 기쁨냨ㅋ ㅉㅉ(해봤서 아니면 말하지만 돼지야 1킬로 쉽게 빠지면 넌가해봐? 왜안돼 ^ㅋ
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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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바보야 너는 왜이렇게 핑계만해 안 해 봤잖아 해보고 예~ 쉽네 랑고 말할수있는지 말이야! 해봐야지 알수있는데 너 왜이렇게 핑계만네 진짜 이해할수없다 (마지막으로 동생이 나에게 안돼라고 할때 말하다 ○○누나 안돼지!!!) ㅜ...이건 읽고 힘내야지. ㅜㅜ 내일부턱 운동 시작이다... ㅜㅜ 오타 고치기 귀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