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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차) 1000kcal 식단

하루 건너뛰고 12일차입니다.
(12일차는 어제)

월말이라 마감때문에 정신없고
더워서 정신없고
이래저래 요며칠 정신줄을 놨네요ㅠ

그저께는 보상데이를 하려고 한게 아니라
식욕이 엄청 올라서
삼겹살파티를 그만ㅠㅠ

근데 신기한게 호르몬변화가 있긴있나봅니다.

며칠남았는데 그님이 오셨네요.
이래저래 그저께 하루 폭식하고
어제부터 12일차로 다시 시작합니다~

더운데 다들 힘쇼힘쇼!!!!😂



  • mayran_i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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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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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푸딩이
  • 07.31 14:09
  • 파이팅! 더워서 다들 힘들어하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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