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매일 등록 못 했네요. 식단 운동 완료했구요. 운동 후 단백질 주로 섭취했어요.
남편 휴가로 유혹의 기회가 많았지만 넘어가지 않고 잘 버텼어요.^^;;
공복운동 못한날은 스피닝 후 런닝하고 스쿼시 할때 무릎아파서 다른 근육운동으로 대체 했습니다.
오늘까지 총 -2.5키로 감량했는데 감량폭은 적지만근육량은 늘었어요. (집체중계) 이제 마지막 4주차 들어가는데 오늘,낼 잘 넘기고 담주는 마지막이니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요건 지금 잰 건데 보통 런닝 걷기만하다 오늘은 10분걷고 10분뛰고 이런식으로해서 그런가 체지방량이 더줄었네요. 오늘 아이 학원비 결제하러 갔더니 원장님이 "어머님 살 빠지셨네요. 너무 보기좋네요." 라고~ㅋ
살 빠졌다소리 첨 들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