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에서 시작하여 2주에 3킬로 빠지고 56으로 3주하고 4일 만에 오늘 아침 55를 봤네요.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정체기가 더 길어질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며 탄수화물을 더줄였어요.
다신이 있어 해낼 수 있었어요.
다른사람 자극은 물론 꿀팁은 말그대로 팁이되어 조급하지 않게 체질개선에 방향을 잡게 해주고 있답니다.
아직 갈길은 멀지만 조급하지 않습니다.
힘들지도 않고요.
무엇보다 스트레스 없이 하게 되는 것이 신기하네요.
목표까지는 아직 8kg 지만 시간도 올 12 월까지로 잡고 있어요.
꼭 성공해서 성공후기 남기고 싶어요.
모두들 건강 다이어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