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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뫄·초보
2015.08.05 20:29

오늘의 반성

오늘 저녁에..진짜 다짐한지 하루도 안지나서ㅠㅠㅠㅠㅠㅠ저녁에 어머니께서 사오신...햄버거 세트를 먹었다..다이어트 때문에 통 안먹는다고 입맛 돋구겠다고 사오셨는데ㅠㅠㅠㅠㅠ진짜 다음부터는 사와도 먹지말아야지..정말 두번다시 느끼기 싫은 기분나쁜 배부름이었다..내일부터 다시 빡시게 하겠습니다..이때까지 해온게 한번에 와르르 무너진 느낌이지만 내일부터 다시 해야죠..

콰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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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엄청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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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천사
08.05 20:51
작심 하루 만에~ 위가 찢어질듯 먹고있는 저도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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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혜정
08.05 20:34
세상에서 제일 기분나쁜게 배터지게 배부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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