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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함
아 다이어트 시작한지 2일만에 탕수육을 먹고말았다. 아놔 짧은2일이지만...미친듯이 식이요법했는데...허탈함에 눈물이 날려고 한댜. 탕수육에 못이긴 내자신에 화가 나지만.. 탕수육이 정말 맛있댜.2일 굶어서 인지 더 맛난다. 다이어트의 앞길이 막막하다.

  • 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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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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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마로♡
  • 08.17 02:50
  • 48키로를 꿈꾸며ㅜ 정말이지 맛있어요~이런음식을 어케 끊을수 있을까여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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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48키로를꿈꾸며ㅜ
  • 08.16 14:39
  • 탕수육... 맛있져...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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