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 땐 언제 끝나나...라는 생각이 있었고 중간중간 힘든 때가 있었지만 이런날이 오는군요~ 줄넘기와 복근 병행했구요, 하루 한시간 꼭 걸으려고 했어요, 빵과자 좋아하는데 최대한 자제하려했지만 그래도 이틀한번꼴로 빵은 드셔주셨구요^^;; 저녁은 최대한 7시 이전에 끝내려고 했답니다. 여튼 처음시작할때보다 배부분이 가벼워졌어요. 라인도 쬐금 보이네요. 줄넘기는 조금 쉬었다가 다시 해보려고요. 힘들지만 하고나면 상쾌하니 몸이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랍니다. 다신 모든 분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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