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욕이 다시 막돌아서 죽겠네요ㅠ
2달간 군것질도 잘참고
5킬로 겨우뺐구먼ㅡㅡㅋ
요즘 다시금 입맛이땡겨서 막 집어넣고있네요ㅠㅠ
어젠 군것질에 빵에ㅠ
저녁엔 신랑 순대볶음 차려주면서 잘참고참았는데
너무많은양을 만든바람에 신랑이 다못먹고
남긴걸 결국 못참고 싹쓸어먹어버렸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1킬로가 쪄있다니ㅡㅡ;;헐
빼는건 힘들어죽긋는데
찌는건 정말 한순간이네요ㅠㅠ
아휴~~긴장을 풀면안되는데
어젠 나를 너무 놔버린듯싶네요ㅠ
오늘부터 다시 다요트 1일이란 맘으로
다시금 시작해야겠어요ㅠ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