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브런치집 갔다가 뭔가 저도 할수있을것 같아서 해봤어요!
토마토 알 굵은거 5개에
느타리버섯 1소접시
로만밀 식빵 반조각
그리고 생애 첫 시도해본 수란..!
수란 이정도면 성공한거 맞죠?
노른자가 츄르륵 흘러나올때의 뿌듯함이란ㅠㅠ
저거 다먹으니 배터질것같네욬ㅋㅋㅋㅋ
욕심부리다가 아주 배빵빵해졌어요ㅎㅎ
그치만 칼로리는 얼마되지않아요!
(사실 배불러서 식빵은 안먹어서..그래서 칼로리가 낮은가봐요)
다신분들도 맛점하세요~^^
앞으로도 브런치 업뎃 꾸준히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