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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식욕때문에 죽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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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폭식을 자주하던터라
다이어트하면서 한끼는 제일좋아하는 빵도 챙겨먹고
틈틈이 뭐라도 챙겨먹으면서 버텨왔는데....
그놈의 매직기간이 다가오니까
배불러도 침샘식욕이 폭발하네요ㅜㅜㅜㅜ
양치질을해도 소용이없어요ㅜㅜㅜ
난지금 배부르다고ㅜㅜㅜㅜㅜ 근데왜자꾸
라면이 생각나니ㅜㅜㅜㅜㅜㅜㅜ
  • 먹고보니쪼꼬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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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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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힘차게
  • 07.14 21:03
  • 먹고보니쪼꼬우유 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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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먹고보니쪼꼬우유
  • 07.14 21:02
  • 비밀 댓글 입니다.
초보
  • 힘차게
  • 07.14 20:58
  • 먹고보니쪼꼬우유 전 키가 168임니다 ㅠㅠ ㅋㅋ 그래서 몸무게가 남들보다 유별나게 많이 나가보이는것 처럼 보여 빼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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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먹고보니쪼꼬우유
  • 07.14 20:57
  • 비밀 댓글 입니다.
초보
  • 힘차게
  • 07.14 20:50
  • 비밀 댓글 입니다.
정석
  • 먹고보니쪼꼬우유
  • 07.14 20:47
  • 달라진모습 제가 14년도7월때 73이었는데 먹는것만 가끔 조절하면서 4-5키로정도 저절로빠지고, 운동시작은 15년9월쯤 시작해서 지금 반올림해서 64예요ㅜㅜ 식이조절잘하면 더 빠질수있을텐데 먹는거조절은 영 안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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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힘차게
  • 07.14 20:38
  • 먹고보니쪼꼬우유 혹시 다이어트 하셔서 몸무게 어느정도 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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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먹고보니쪼꼬우유
  • 07.14 20:36
  • 달라진모습 양치질 한번더하고... 과자 작은한봉지짜리 눈앞에두고 제사지내고있어요ㅋㅋㅋㅋ 차라리 치우면 편하겠는데... 못치우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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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힘차게
  • 07.14 20:26
  • 먹고보니쪼꼬우유 네.. 부모님 마음은 고맙지만 휴... 쪼꼬우유님은 지금 어찌 버티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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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먹고보니쪼꼬우유
  • 07.14 20:21
  • 달라진모습 하..... 아이고 부모님ㅜㅜㅜ 아들간식하라고 사오신건가요 설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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