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랭크. 점핑잭.물마시기 후기
위에 사진- 6월13일 54.4시작
(다요트 첫 시작 2월19일 62.4)
위에사진- 7월 15일 51.9 kg 종료. 감량2.5kg
위에사진- 오늘 현재. ㅋㅋㅋ
오늘 30대냐는 소리 듣고 넘 기분 좋았네요. ^^ 40대라..
한달 도전중 총 감량 2.5키로 / 키 158 /
가슴부터(ㅠㅠ) 전체적으로 빠져서 사진 상으로는 잘 표가 안나요.
저도 매일 거울 보면서도 잘 몰랐는데 한달전 입었던 치마 다시 입어보니 빠져 있네요.
이번차 도전 시작할때 거이 한달가량 정체기를 겪던때라 넘 힘든 시기였어요.
처음 다요트 시작할때 대비해서 거이 11키로 뺐네요.
이제는 다요트가 어느새 익숙해지기도 했고 또 전혀 반대로 귀찮기도 합니다.
처음처럼 의욕은 사라졌지만 습관적으로 하고 있다고 해야하나요?^^
플랭크는 하루에 7~8분 꾸준히 했습니다.
점핑잭은 후반부엔 도전과제 하는것도 벅차더라는..ㅠㅠ 그래도 이제 체력이 좋아 졌어요.
but 종아리 알이 점점 커지는 느낌?
2월에 처음 다요트 시작해서 이제 꽉찬 5개월이 됐네요. 62키로때 입지 못하던 옷을 요즘 입고 나갑니다.
아직 목표몸무게 48키로에 멀었지만 더더 노력해서 꼭 이루고 싶어요.
다요트 하면서 매번 다요트 기간이 늘고 있습니다.
48키로가 되는 그날이 다요트 종료일입니다.^^
모두 화이팅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