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엉엉😭
역시 이틀연속 남친과 조절은 힘들었나봐요
진짜 군음식 손 안대고 잘 참았다 싶었는데..
점심에 떡볶이랑 튀김을 먹었네요ㅡㅡ
근데 뭐 양이야..떡 한개반이랑 어묵1개, 튀김은 오징어 1개긴 했는데요..
여튼 식단에 벗어난ㅜㅜ
나머지는 단호박 파프리카 오이 등으로 먹었네요
그러구 저녁에 고기 타임!
소고기 설깃살과 홍두깨살이에요!
상추에 버섯 양파 마늘 등등 넣구 싸먹었는데요..
이때도 얼마전 만든 꽁치쌈장을 좀 넣어먹었네요ㅜㅜ
근데 아스파라거스 같이 먹으니 맛있었어요
그담 과일까지ㅜㅜ 포도랑 복숭아를!
흐엉 6일차에 이렇게 무너지고 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