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먹던 밥 양이 적어서 아침부터 양이 적어요 반공기정도에 반찬 조금, 점심은 반찬을 거의 다먹고 밥은 숟가락으로 가득펐을때 양으로 두숟갈이내로 먹구요 국은 거의 안먹어요 석식도 이번달은 신청해서 점심이랑 비슷하게 먹고 전부다 맛있는거 나오는날은 전부 반정도 먹는거같아요
원래 아침 저녁은 조절하고 점심은 평소보단 적게 일반식 먹던 중이었어서 저는 그냥 먹어요. 그래도 너무 기름진 거 나온 날엔 다 먹지는 않고 조금은 남기려고 노력하고.. 국은 거의 안먹어요! 대신 방학 중에 먹던 일반식보다 칼로리가 훨 높으니깐 10시에 집에 와서 운동을 더 합니다ㅜ.ㅜ 그냥 9월엔 급식 취소해버렸어요. 도시락싸서 다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