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허다.. 빌어먹을...
61.2 그램 찍은 날은 화장실 다녀온 아침이라 그렇습니다..ㅡㅡ 인즉 의미 없다는 얘기..
요즘 이상하게 아랫배가 팽만하고 화장실도 못 가고 해서 변비약을 또 먹었는데 그냥 뱃살이었는갑네요ㅡㅡ...
일전에 뭘 먹었는지 하튼 영혼까지 털렸을 때 진짜 배가 쏙 들어갔었는데..ㅡㅡ..
그나저나 징하네요 진짜 .. 안 빠진다.. 며칠째 저 몸무게만 보고 살며 제자리 걸음인지.. 내가 많이 먹기라도 했으면.. 운동이나 쉬었으면 말도 안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