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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아리깝숑☆·정석
  • 2015.08.21 10:55
다욧중인데 술이땡기네요ㅠㅜ
다욧하면서 술을멀리했는데 요며칠기분이우울해서 술이땡기는데..술을멀리하면서 술칭구도 멀어졌네요.
아오..다욧도좋지만 우울할땐 한잔 똑!해야하는데..운동하느라사람들못만났더니 정작 사람이그리울땐 연락하기 미안하네요ㅠㅜ살이 ..내술칭구도 빼앗아갔어요~에휴ㅋ
  • ☆홍아리깝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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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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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고니고니50까지
  • 08.21 12:02
  • ㅎㅎ저 매일 술한잔씩하고 잤었어요ㅜ 그땜시 뱃살이 어마어마..금주 2주째 몸이 가벼워지고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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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홍아리깝숑☆
  • 08.21 12:00
  • 환영맘 혼자마시는술은..어떻게먹어도 맛없을거같아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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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환영맘
  • 08.21 11:59
  • 위스키처럼 얼음에 섞어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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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홍아리깝숑☆
  • 08.21 11:47
  • 저만그런게아니랴 살짝위로가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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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경수만나는날까지
  • 08.21 11:46
  • 저도 그래요~~늘 치맥하던 동네아줌마들...제가 다요하는 바람에 1주일에 한두번은 먹던 치맥을 한달에 한번도 못먹구 있어 넘 미안하구 괜히 제 눈치 보는것 같아 그저그저 빨리끝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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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쪼꼬맘이
  • 08.21 11:28
  • ☆홍아리깝숑☆ 그래두 친구니 이해해줄거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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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홍아리깝숑☆
  • 08.21 11:26
  • 쪼꼬맘이 그러니깐요.불를때안나갔더니 한잔하쟈고부르기도 미안해지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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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쪼꼬맘이
  • 08.21 11:25
  • ☆홍아리깝숑☆ 에고ㅜ다이어트하면 그게문제지요ㅜ? 슬프네용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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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홍아리깝숑☆
  • 08.21 11:25
  • 세달만참자 ㅋㅋ소주도 캔이있으면좋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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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홍아리깝숑☆
  • 08.21 11:23
  • 쪼꼬맘이 안주는 적게먹을자신있는데 그동안너무안마셔서 함께할 칭구가없는게 함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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