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지나긴 했지만..
원래 오늘 양배추찜이랑 상추에 꽁치쌈장으로 먹으려
했는데요..
집에 소불고기를!
그래서 밥은 안먹구 어차피 먹을쌈에 고기도 넣어서!^^
쌈채소 2-3개씩에 불고기에 들어있는 야채들 잔뜩 넣구 고기 넣구 꽁치쌈장까지!
첨엔 5번 정도만 먹으려 했는데요..
그때쯤이 딱 적당한 배상태..
근데 2-3번 더 싸먹었네요ㅋ
소불고기는 생각보다 칼로리 착하네요!
양배추찜에 꽁치쌈장두 넘 맛있네요^^
종종 먹어야겠어요^^
늦은밤에 괜시리 고기타령중이네요
다들 굿밤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