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딱 절반을 사용했네요ᆢ
꾸준히 2틀에 한번씩ᆢ여러방법으로 사용해봤어요~
*첫번째는 공복운동후 출근하면서 붙인후 일하는내내 사용!
두번째는 저녁운동후 자기전 붙혀서 아침까지 사용!
세번째는 운동하기전에 붙이고 2시간 바라산둘레길걷기를 했네요~
*공통점은 굉장히 시원하고 또 화끈거리기도한게
뭔가 지방알갱이가 녹아버릴거같은
기분좋은느낌?이 들었다는거네요~~
그느낌이 좋아서 더운데두 불구하고
붕대까지 동여메가면서 ㅋ계속했네요~
*차이점이 있다면
붙이고나서의 지속성이 방법에따라 약간씩 차이가 난다는거였어요
젤루 오래가는건 오늘아침에 사용한
운동전에 따뜻한물로 샤워한후 붙이고나서
운동하는거였어요~
둘레길따라 갈때만 4킬로를걷는데
1시간넘게 가는내내 그효과가 그대로 지속됐었어요~
힘이들어서 얼굴과 등엔 땀이 줄줄 흐르는데두
붕대까지 감은 팔은 더운줄 몰랐으니
퐁당패치 덕분이라고 생각할수밖엔 없겠더라구요~
아직 3번 더 체험할게 남았으니
마지막날은 조금더 효과가 있길 기대해봅니다~~
캠핑장화장실가서 패치붙이고 붕대감고
운동하러가기전 사진찍은거예요ㅋ
캠핑장에서의 모습과
같이한 너무나 좋은 지인들의 사진도 ㅋ함께 올려봅니다~
퐁당패치 붙이고
바라산숲길4.2킬로를 왕복으로 걸었어요~
말이 숲길이지 휴양림을 빠져나와서는 길은좋은데
햇빛이 많이 비춰서 꽤덥더라구요
운동후 집에서 씻고나서 비교해보기위해
찍은사진이예요~
차이가 조금은 느껴지나요?
오른쪽이 조금더 굵어서 오른쪽만 찍었는데
첨 시작할때 35cm이었는데
지금도 사이즈는 34조금더 되는거보니
1센티도 줄어들지는 않았는데
그래두 ㅋ제가보기엔 약간은 줄어든거처럼 보여요~
게다가 만지면 울퉁불퉁하게 만져졌던 지방알갱이가
조금 부드러워진거??
툭툭 도드라지게 만져지지않고 좀 흐트러졌다고해야하나?
암튼 약간 부드러워졌다고 생각함될거같아요~
정말 시간만 주어진다면
울퉁불퉁한 살도 표시나게 없어질거같고
사이즈도 줄어들거같네요~
남은3번의 기회 확실히해서 마지막날은
체험첫날 울퉁불퉁하게 찍어서 올린사진과 비교해서 올릴께요~~ㅋ제발 없어져있었음 좋겠어요~
아침.점심은 조금밖에 안먹고 잘했는데
저녁은 조절한다고는 했지만
그래두 고기라 약간은 오버한듯해요
그래두 1000칼로리는 안넘었네요~
어제하루와 오늘아침운동후까지를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