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아ㅏ아 드디어 복싱을 다닌다!! 낼부터 복싱을 다니려고 오늘 엄마와함께 복싱장에가서 결제를하였다 ㅎㅎㅎ
기분좋다.. 근데 난 내가 뚱뚱하게 보이고 그렇게 생각하는데...거기 선생님 (? )은 날 보더니 어디에 뺄대가 있냐고ㅜㅜㅠㅠ 자랑ㄴㄴㄴ 오해 ㄴㄴㄴ
기분은 먼가 좋았지만...ㅠㅜㅜㅠㅠ
지방이 ㄷㄷㄷ 내친군 나랑 같은키인데54키로인데도 나보다 말랐다!!근육량이 많은 친구이다!!운동도 잘하궄ㅋㅋㅌ 근디... 47.4키로인난 체지방이 많앙서 이친구 보다 뚱뚱해보안다ㅠㅠㅠㅠㅠㅠㅠ웅이ㅣ이
낼부터 다니니깐!!열심히 해야쥐!!!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