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힣^^
안녕하세요
전 원래162정도에원랴49키로에서 방학동한 46까지 뺐다가 먹을걸로 줄여서 빼서 결국요요와서..47에서 유지하다가 제친구가 복싱으로 엄청 살을 빼고 피부도 좋아져서 저도 다니는중인데 아직 총5번바께안다녔는데 엄청 열심히하니깐 5번하고 평소에 걍 엄청 많ㅇ이먹고 (복싱으로 운동한것 믿고 ㅜㅠ)암튼 그래서 엄창 먹을걸로는 스트레스 안받았어요 ㅎㅎ걍 운동 열심히하면서 운동하는게 최고인듯해요 ㅎㅎ 제가 일욜엔 가족끼리 고기 회식하고 어젠 피자와 치킨♥♥(핡)ㅋㅋ 먹규 아까 저녁먹고 후식으로 도너츠 두개 먹었는데 복싱단와서 샤워하고 몸무게재니깐46.3이였어요 ㅎㅎ 복싱!!강략 추천 !!
아 근데 전 담달에 벅싱을 복싱을 다닐지 모르겠어요ㅜㅜ 골반이 비틀어져서 몸매도 다듬을겸 (?) 요가도 다닐거거든요 ㅎㅎ 엄마가 요가 꼭 다니래욯ㅎ 저 골반 비틀어졌다규.. ㅠㅠㅠ 그리고 벅싱을 다니면 좋은점은 더있는데 복싱을 다니면 스트레스가 화악!! 풀리어서 좋앓♥♥요가♥복싱 꼭!!다녀보세욤^^ 힘들어도 참고하면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