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더웠던 하루
더워서인지 잠을 설쳐서 더 피곤했다.
5시에 일어나 스트레칭 하고
사이클 15분 타다 주원홈트 공복핏 조금 따라함
배고파서 가득가득;;;
파스트라마스테이크는 후추맛이 강해서 좋다.
씹을 때마다 매콤매콤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는 두유에 물 탄 맛 ㅎㅎ
너무 배불러서
사이클 20분 먼저 타고
하체운동 영상 2개 옆구리운동만 했는데도
땀이;; 운동복 쥐어짜니까 줄줄 나옴
배 한 번 슥 문지르면 손바닥에 홍수남 ㅋㅋ
점심은 주말에 먹고 남은 목살 발견해서 고기파티
현미가래떡이랑 같이 먹으니 완전 배부름
그래도 3시간 지나면 배고픔-_-
연비 높은 몸땡이;; 카브라이트바로 채워주기
그래도 고기 먹은 덕에 배가 덜 고픈 저녁은
토마토오이양파버무리에 반숙란 생아몬드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