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닉넴다이어트·초보
  • 2015.08.25 09:26
하루하루가 곤욕...ㅋ
다이어트를 한다고 일부러 알리기까지 했는데...ㅋ
왜 자꾸 먹는걸 쥬는걸까요...???

이건 살 안찌는거야...이러면서 ...ㅋ
에효....기준 안 상하게 거절하눈 법....ㅋ
모가 있을까요...?
  • 닉넴다이어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1
gm1일을 보내고
7 241 나이를잊자
51.1kg
1 162 아이셋엄마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다이어터토깽이
  • 08.25 10:23
  • 바닐라스카이 ㅋㅋ 미리 제정신일때...딱 맞는 표현이네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바닐라스카이
  • 08.25 09:48
  • 정색하고 딱 잘라서 말하지 않으면 계속 줄꺼에요. 나중엔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버럭 할 수 있으니깐 미리 제정신일때 말해두는게 좋아용~~ 경험담이네횽~~^^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