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중순부터 다요트 시작했어요~
본격적으로 다요트한지 두달지났지요~
운동을 넘넘싫어하는 저라서~ ㅎㅎㅎ
식이요법에 약을 도움받아
한달만에 7키로가 빠졌었어요~^^
야식도 2주에 한번꼴로 먹었었고~
한달지나 바로 휴가에ㅎㅎㅎ
그뒤 2키로 감량~
지금은 그냥 꾸준히 총9키로 감량한채~ 3주째 유지중입니다~
정체기가 길어지자ㅠ 넘지쳐서 gm시도.
50.8까지 찍어보곤~ 다시 먹방타임~ㅠㅠ
또~ 52유지..ㅠ 오늘아침 51.8 이네요~
야식을 연달아 5일동안 먹은거 치곤~
다행히 내장지방이 많이 빠진탓인지.
훅 안쪄 다행인데~
52에서 징글징글하게 안내려가네요~
운동함 나아질랑가싶어 어제 팔벌려뛰기
300번했다가ㅋㅋㅋ짐 종아리 근육통에..
넘힘들어여ㅋ~ 40킬로대..참..멀고도머네요~
다요트가 길어지니..지치네요ㅜㅜ
우울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