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살 20을앞둔 십대끝인 여학생입니다
1년전만해도 162에 47이엿던 제몸무게가
지금은 162에 595857왓다갓다거리고있네요
저도 앞분들처럼 자기합리화를잘해서
머지금도괜찮아 그러고살앗는데
어느날 제가 거울을보니 돼지한마리가있는거에요
만나는사람들마다 살쪘네 살진짜많이쪘다니 이런소리도
이제스트레스받고 집에서도 하체가코끼리냐고놀려서 스트레스받고2년넘은 남자친구도 요즘 가만히있어도 뚱뚱하다고소리치네요
진짜옛날엔머만해도이쁘다라는말많이들었는데
지금은 상황이다르니깐 지칩니다
원래의 47키로엿던 제 몸으로돌아가고싶어요
진짜 살열심히뺄자신있습니다 뽑아주세요
옛날다리사진 현다리사진올리고 기다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