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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남자애둘키우는엄마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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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77에서 70까자 감량했는데요
2살 5살 활발한 남자아기둘키우는 엄마입니다
애들얼집보내놓고 헬스장에서 2시간정도 운동하고
식이조절중인데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지
아이들한테도 짜증이나 화를 많이내고 소리도지르게되네요
정말정말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다이어트포기하고싶어요ㅠ
  • 뎡이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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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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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뎡이이히히
  • 07.22 14:48
  • 탄수화물을 안먹어서그런지 힘이 안나는걸까요?애들챙기느라바빠 제입에들어가는 좋은거 챙겨먹기가 힘들지만 응원해주시니 더 노력해봐야겠어요감하해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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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하얀수선화*
  • 07.22 14:29
  • 애들이 어린데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시네요~ 전 그땐 엄두도 못냈는데요.. 아무래도 운동하고, 음식도 가려가면서 먹어야하니 스트레스를 좀 받죠.. 저도 그런데요 뭐.. 그래도 열심히 하세요. 저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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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비벙
  • 07.22 13:23
  • 육아랑 다이어트 둘다 힘든일인데 병행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신것 같아요👍🏻👍🏻 식이조절하면 어쩔수 없이 좀 예민해지는것 같아요 식이에서 젤 중요한게 배고픈상태 없이 좋은것들로 주기적으로 배채워주어야 스트레스 없이 할수 있는것 같드라구여 힘내세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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