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어제의 저를 칭찬하고싶어요
어제는 회사에서 떡볶이 각종 분식이 있었어요
점심도 갑자기 일이생겨 다이어트식단의
반도 못먹은 상황 ㅠ 너무 배고파서 정말
폭식하기 일보직전... 아예안먹짐 못하고
떡볶이 떡몇개 먹었네요ㅠ 그리고 집에왔는데
열쇠가없... 신랑네회사에서 열쇠받아왔네요
짜증나고 덥고ㅠㅠ 맥주가 넘 땡기더라는 ㅠㅠㅋ
그래도 참고 잤네요!! 오늘로써 5일차에 접어드는 것 겉어욬
몸무게도 줄었고 무엇보다 몸이 거벼워짐을 느꼈어요 ㅋ
  • 베비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