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다이어트 한것은 처음이에요. 처음에는 배가 고프고 라면과 치킨이 먹고싶어 짜증도 났지만 이제 살째기 배가 들찬 느낌이 더 좋아요.
몸무게 빠지는 속도는 더디지만 이번에는 평생할 생각으로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요.
9월 추석이 있어 조금 걱정이 되어 다신 3기에 도전 떨어졌지만 지금처럼 혼자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
ps:사진 올리고 보니 배꼽도 작아진것 같구, 손가락 살도
빠진 것 처럼 보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