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키로에서 4개월동안 75키로까지 빼고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4개월 쉬니...
줄여놨던 위도 늘고ㅡㅡㅋ 술도 늘고...
80키로까지 다시 요요ㅠㅡㅠ
이러다 다시 돌아갈까 싶어 정신줄 다잡고
10일 전부터 다이어트 시작ㅠㅡㅠ
오늘 공복 무게 74키로 찍고 운동하고...
라면이 넘 먹구 싶어 라면 반개 끓여먹고
반성하는 중이예요ㅠㅡㅠ
9월안에 앞자리 바꾸려 피나는 노력중이네요
저녁엔 신랑이랑 애기 밥해줘야 하고...
아흐 아줌마는 살빼는것도 힘드네요ㅠㅡㅠ
58키로 까지만 빼구 싶은데...
36키로를 뺐지만 16키로가 남은 이현실.,
지치고 짜증나네요ㅠㅡㅠ
운동이나 하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