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마지막이라니 ㅠ 저를 뽑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기쁘게 시작했는데 ....넘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ㅠ 갑자기 시아버지상을 당해서 서울에 있느라 잘먹지도못했네요. 암튼 다른 체험단에 도전도못할것같아 아쉽네요.오늘 점심입니다 7개월된 딸아이 치닥거리하다보니 지쳐서 잘챙겨먹지도 못하네요. 콘푸레이크에 바나나한개 넣고 매일두유 한통을 넣고 말아먹었습니다.우유를 먹으면 배가 아픈체질이라 잘먹지도 못했는데 두유넣으니 더 고소하고 맛나네요^^남은것도 열심히 먹고 구매해서 꾸준히 마실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