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아까전 공복운동후 바로식사함 셀룰라이트생성땜
억지로 참는다고 푸념 늘어놓다가
다신님들의 어마어마한 댓글에 공감같이하다보니
2시간 훌쩍넘은ᆢ
얼른가서 밥먹었네요ᆢ
ㅋ아침에 딸램먹다남은거에
밥ᆢ종지에 60g
그위에 청국장찌개 조금 끼얹어서 먹었네요
모양은좀 거지같아도
완전 맛있었어요~~
저리맛있는걸 남기다니ᆢ하여간
살안찌는것들은 뭐가달라도달라ㅎㅎ
참고로 울딸램.아들 둘다 삐쩍말랐어요
맨날 니들 복이라고ᆢ입바른소리합니다
아들은 마니먹어도 살이안찌고
딸램은 입이 진짜ᆢ어휴
지금 키는 160인데 몸무게는 40도 옷다입고 겨우ᆢ
불공평해ᆢ아무리생각해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