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건성으로 피부과다니며 약먹고 피부과관리실과 피부샵을 전전했죠. 상태는 호전되었으나 피곤하거나 관리에 소홀하면 상태가 안 좋아지라구요. 그래서 거의 일주일에 2번 이온초음파기계로 집에서 관리하고 격주로 마스크팩을 붙일 정도로 피부에 집착 하며 관리중이랍니다. 색조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 대신 기초화장품에 쏟는 돈과 정성이 대단하죠. 그래서 피부톤은 맑은데 이런 망할! 수준이 부족해요. 제가 직접 써보면 극건성 제 피부가 얼마나 잘 흡수하는지 바로 증명이 될거 같아요. ^^
운동 다욧과 병행하면서 피부에 수준주기 프로젝트를 해보로 싶네요. 정말 좋으면 평생 제 피부를 책임질 동반자가 될 듯 한데요?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한달동안 극건성피부 탈출 프로젝트로 삼아 열심히 할께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