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 출산후20키로 가까이 찐몸이 3년이 지나도 빠지질 않네요 나름 식단조절 하면서 운동도 해봤는데 일시적으로 빠질뿐 다시 요요가 와요ㅜㅜ
우리 첫째 아드님은 엄마돼지야 뚱뚱해 살빼 소리만하고 그소리듣고 마음잡고 할려고해도 한순간뿐
의지가 약해서 근방무너져 내리네요
11월달 아가씨 결혼식이 있는데 체험단 당첨되서 정말 마음다잡고 열심히빼서 예쁜 모습으로 결혼식 참석하고싶어요
더이상 아드님한데 엄마뚱뚱해 창피하다는 소리 안듣고싶네요
체험단활동 잘하겠습니다 체험단 활동하면서 다이어트 일기 쭉 써나가면서 몸의 변화를 적어볼께요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