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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탕뛰었네

12월까지는 다욧 팍시게하고 내년 부턴 유지하는걸루..
나랑 약속했지만 진짜 힘들다.
오늘두 10시 엘빅하고
11시에 스피닝하고
저녁7시에 짬내서 스피닝하고왔다.
조금만 더 젊었더라면 덜 힘들텐데~~
내년부턴 운동을 즐기자.
물론 지금도 즐기지만 체중줄이려고 악착같이 하긴 싫다.
오늘도 나의 땀들이 온몸을 적셔서 행복하다.
  • 48kg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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