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과 함께 늘 다이어트 모드이지만 오늘부터 비카인드바 체험 시작.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잡고...
시나몬피칸, 아몬드&살구 첫날이기에 두 가지를 모두 맛보았어요.
두 가지 다른 종류의 맛을 비교도 할겸..😀

위 사진이 시나몬 피칸, 아래사진은 아몬드&살구

시나몬피칸엔 다크초콜릿이 함유되어 있고
슈가는 온리 5g !!
사실 다이어트 중에는 설탕 당류 섭취도 제한하는게 맞지만 다이어트 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잖아요?
요럴 때 한번씩 먹어주면 적당히 단맛에
견과류 듬뿍이라 영양도 가득해 제대로인듯 해요.
시나몬향이 있으나 거부감이 들진 않고
마치 한잔의 카푸치노와 함께 하는 느낌이었네요😜

아몬드 & 살구
역시나 아몬드 가득해서 비쥬얼 훌륭하고 살구가 첨가되어 있어요. 약간 끈적이는 느낌이 들긴 했어요.
마치 살구잼을 발라놓은 듯한..

둘다 넘 먹음직스럽죠?
사실 체험단 되고 체험 시작하기까지 넘 먹고싶어 참느라 힘들었다는^^;
일부러 안보이는곳에 모셔두었다 오늘 꺼냈는데
기존의 다이어트바 형식으로 나온 제품들은 어딘지 모르게 2프로 부족한 느낌이었거든요.
맛이 약간 떫다던가, 너무 양이 적다던가..
그런데 비카인드바는 먹음직스럽게 생긴데다가 견과류가 정말 가득한 느낌이라 포만감도 꽤 유지되더라구요. 물론 맛도 있구요.
한줌의 견과류,, 내 건강을 위해 필요하니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