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을 앞두고 8월마지막2주를 독하게 운동했더니 70에서 64까지 감량했는데요, 식이조절은 저녁만 조금 적게먹고 운동으로 뺀 살이라 개강하고도 운동하면 빠질줄알았는데..
운동은 예전에 수영,런닝 했었는데 지금은 수영은 계속하고 런닝은 주2회정도밖에못해요 먹는건 오히려 지금이 더 바빠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을때도 많구요 보통 점심 저녁 먹어요 저녁도 한 5시? 수업마치면 먹구요
알바까지 끝나고도 피곤한몸 이끌고 운동하려하고 아침에도 수영하는데 9월들어서 2주째 64~66에서 왔다갔다하고있어요 정체기인지 아니면 뭔가 잘못하고있는건지 요요인지 뭘까요ㅠㅠㅠ 8월에 쑥쑥빠졌어서 그런가 지금변화가없으니 의욕도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