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프리지니·정석
  • 2015.09.20 09:40
이틀동안 너무 많이 먹었어요
결심한날이 더 무섭다고 이제 5시이후로 안먹어야지 했더니 서방님이 칼국수먹고 싶다고해서 간만에 먹은 칼국수에 정신줄 놓고 김밥까지 맛있게 먹고 ㅜ.ㅜ
어제는 간만에 친정 온 친구 만났는데 친구가 요즘 탕수육에 꽂혔다며 자장 앤 탕슉~~
먹을땐 정말 행복했는데 체중계선 지옥을 경험했답니다 ㅠ.ㅠ
체중보다 뱃살이 부은듯이 부피가 커졌네요
각성하고 오늘부터 다시 마음 다 잡아보렵니다
제발 오늘은 음식 유혹에 안빠지고 적게 먹을 수 있기를...
  • 프리지니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1
기다리던 택배가 드디어 도착
4 201 내자신을 찾자.
오늘도 감량
6 191 라인을찾아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프리지니
  • 09.20 22:08
  • ㅎㅎㅎ 저도 저녁에 삼겹 먹었음다~~
    낼부턴 작심3일이라도 꼭 해봐야겠어요
    우리 낼부터 화이팅해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건강한돼지No
  • 09.20 21:56
  • 지금 저희신랑도 삼겹살먹고 라면먹고
    메론먹고 빵까지먹고잇네요ㅠ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돌리도52
  • 09.20 10:37
  • 주말이 너무 두렵네요
    저도 오늘은 쫌 덜 먹어야할텐데 ㅠ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지존
  • AOA 혜정
  • 09.20 09:44
  • 적운 가까은곳에 있습니다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