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부터 택배올 때마다 강아지처럼 쫄랑쫄랑거리며 현관문 열어주기 바빴는데 추석이라 웬 택배가 이리 오는지 ㅡ.ㅡ 금욜에 도착했다는데 몰랐던거죠. 택배 와서 받아놨다는 말에 설마~해서 보니 ㅇㅏ~기다리고기다리던 루니효소& 녹차 가 왔드라구요.
밑에 글 쓰신 체험단 분들 심정을 백분 이해해요. 아..막 뜯어보고는...아..다욧의 의욕이 솟구치면서 3주동안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기립근부터 쭈욱 타고 올라오드라구요 ㅋㅋ
체험단분들아요~!
우리 3주 알차게 보내서 원하는 감량을 꼭 이루워요. 중간중간 고비가 오고 힘들 때 서로 다독이면서 3주다욧완성하자구요!! 아자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