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추석 연휴가 다가오네요.
시댁가면 다욧은 안녕일테니
바짝 준비하고 가야겠어요. ㅎㅎㅎ
주말 폭식으로 불어난 1.5kg은
이틀만에 다시 뺏고,
최저 체중 갱신했네요. 48.7kg~
이참에 남은 3일동안 48.0kg 만들어서
연휴동안 2키로 불어도 되게
안정권 만들어 놓고 싶은 생각이 스믈스믈드네요.
에효~ 만족이라는게 없는 것이 다이어트의 세계인가봅니다.
남편은 이제 그만하고 피부관리나 하라고 하네요. 그동안 살톡스에 가려져있던 주름들이 눈에 띄긴하네요 ㅠㅠ
암튼 다신님들 남은 3일 열심히해서
즐거운 추석 보내자규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