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변비는 없어요.
매일 한번이상은 전날 먹은거 내보냅니다^^
그럼에도 체험단 신청을 한 이유는
결혼전부터 위,십이지장 궤양이 엄청 심했어요.
어린 아이들 키우면서 한번씩 아플땐 아기들 케어를
할수없을 지경이되서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양배추가 좋다는말을 듣긴했는데..엄마가 어디
자기몸 챙길 여력이 될까요.....아이들 뭐하나 더
먹이고 입히고 하게 되네요^^;;
덜컹 주문해놓고 먹기 곤욕스러운 맛이면
손이 잘안가게 되는것도 사실이구요~
이번 기회가 닿아서 체험을 꼭 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