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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효소 & 녹차 다욧 첫주 결산 + 8일차

처음게 첫시작 전날 9월 22일 찍은거. 담것이 31일거.
체중 51> 49.9 골격근량 21.9>21.2
체지방량 10.8>9.5 체수분량 29.4>29.5
BMI 19.7>19.2 체지방율 21.2>19.1
복부지방율 0.83>0.78 기초대사량 1238>1242
근육조절 +1.7>+1.6 지방조절 +1.7>+3.0

체중은 1.1그람 빠졌구요. 가장 눈에 띄는 건 지방이 많이 빠졌다는거죠. 특히 복부지방율

태어나서 첨으로 몸무게를 매일 재면서 운동하면서 몸의 변화에 관심 갖기는 첨이었던 듯.
다신을 알고 나서 정말 많은 게 변했어요.
이번 루니효소의 도움으로 일주일 다욧에 집중하면서 평상시처럼 먹고 싶은거 먹고 대신 칼로리를 1000~1500에 맞추자였어요.
헐...하루할 300드람 400그람 운동으로 빼놓고 그 전날 폭식이나 술돠술안주로 1킬로 돌려놓은걸 직접 체중계를 보면서 허겁.
남은 2주와 그 이후2주 합쳐 10월동안은 독하게 맘먹고 다욧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루니효소 1주일 결산
1. 루니효소가 주는 포만감이 음식늘 허겁지겁 급하게 먹는 식탐대마왕인 저에게는 음식을 천천히 먹게 해주었구요. 남겼다가 먹을만큼의 포만감을 줬어요.

2. 변비해결문제는 맥주만큼 ㅡ.ㅡ 의 만족도는 아니지만 매일매일 같은 시간 화장실에 갈 수 있어서 좋았구 맥주를 끊어도 되겠단 희망을 ㅋㅋ

3. 루니워터의 지방 분해효과. 만보걷기 효과를 본 저로서는 류니워터가 시너지 효과를 낸 게 아닌가 싶아요. 물론 다른 운동들과 맞물려서요.

뭔가 깨닫고 배웠다는 점에서 만족스러눈 1주일이었죠. 10월 1일부터는 정말 미친 듯이 고고 하겠어요.


오늘은 아침운동 후 루니효소4포 루니워터2포를 챙겨서 작업실 탈출.
루니워터 1포 녹인걸 마시며 산책을 했죠. 가을을 만끽하며. 담주부터 열라 바빠질걸 대비 ㅋㅋ ㅠ.ㅠ
마지막 여유를 즐기묘.

포만감 덕에 2시 넘어서 늦은 점심을 먹었는데도 ㅋㅋ 예전같으면 아사한다고 짜증내고 차 세우라고 난리치며 삼각김밥이라도 먹었을텐데.
루니효소1포를 입에서 녹으며 참았죠.

내일부터 30일동안 천칼로리 식단과 밀가루끊기 도전 기념 토마토해뮬파스타 만들어드심. 칼로리 800 ㅋㅋ

저녁전 루니1포먹고

떡갈비스테이크 와 흑미밥. 버섯볶음 아스파라거스 구운거.

오늘은 늘 먹던대로 1500칼로리를 찍어드림. ㅋㅋ
10눨부터 더욱 박차를 가해서 2주차 결산날에는 48킬로그램을 찍고야 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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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도움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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