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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돌아오지 않았는데 삼겹 먹었어요~~
명절후 절제해서 일키로밖에 안 불어서 여유를 부렸는데 오늘 식구들이 삼겹 먹고싶대서 먹었네요. 다행인건 여섯시전에 먹고 비계 떼고 손가락 반개 크기만한 걸루 열개정도 상추에 싸서 맛나게 먹었어요. 1700이 넘었지만 뭐 후회는 없어요. 삼겹을 넘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더라구요.냉면 두젓가락에 잔치국수도 두젓가락 먹었어여^^
  • 메타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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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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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0.01 23:02
  • 내딸을위해 하다보면 빠지더라구요. 역시 식단조절이 젤 중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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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0.01 23:01
  • 48이 될때까지 절제가 습관이 되었어요. 남편과 딸은 고기 더 시켜 먹을때 전 안먹고 물만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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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0.01 23:00
  • 서궁 가끔은 요래 먹어줘야 스트레스도 안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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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0.01 22:59
  • 51kgㅡ49kg홧팅!! 그동안 칼로리 때문에 비싼 소고기만 먹었거든요. 오늘은 식구들 성화에 삼겹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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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내딸을위해
  • 10.01 20:28
  • 와~좋겠댜저두먹을뗀머거여~그리구절제도하고~근데~힘드네여~힘내세요~언능빠지고~힘든다옷빠요~하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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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8이될때까지
  • 10.01 19:58
  • 와 절제도 엄청 잘 하시네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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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서궁
  • 10.01 19:24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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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50.8kg-47kg화이팅!
  • 10.01 19:18
  • 먹을땐먹어줘야죠 고기너무안먹어도 안조타구하던데요 낼부터또열심히 하심대져!!맛잇게드셧으니 내일 식단관리열심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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