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이 훌쩍!
요가를 못 나간지 이주가 되니
하루하루가 가시방석
이제 바쁜일도 어느정도 끝났으니
낼은 꼭 나가자^^
이젠 습관이 돼 버린 만보걷기
퇴근하면 일단 무조건 밖으로..
덕분에 야식이 땡기지 않는다ㅎ
다이어트 시작 세달만에
드디어 식욕 컨트롤이 조금 가능해졌다
근래에
폭식, 야식 하는 날이 거의 없는 듯ㅎ
세 달 동안 다이어트 한 것치곤
남들만큼 성과가 있었 던 건 아니지만
내 식욕을 내가 어느정도 조절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장 큰 기쁨^^
이번달은 조금 욕심 내 보기
열심히 하자 화이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