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낮
같은 등산코스지만 두번다녀오기
아침 비카인드바,사과
점심 현미밥,그리고 밑반찬들, 수제 소시지
저녁 현미밥, 소불고기 약간
간식 수박~
천칼로리 도전을 포기하고 나니
한 결 마음이 편하다
기초대사량내지 2~300정도 까지는 더 섭취하면서
운동은 꾸준히..
챌린지도 중간에 놓았지만..
뭔가 꼭 해야하고 지켜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니
오히려 뭔가 더 건강해 지는 느낌
등산,걷기 등 꾸준히 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밥도 현미밥으로 먹기^^
이렇게 9월 마무리 잘 하고
10월부터 다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