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잠이 많아서 누가 안깨우면 11시에일어났는데
요새는 알람이울리기전에 6~7시면 눈이 떠져서 더 자려고해도 잠이안와요 그러다보니 밤11시면 숙면
다이어트초반엔 치팅데이생각하며 이것저것먹을거 자꾸생각나고 식탐이 많았는데 이제는 뭐 먹고싶은 식욕이 사라졌어요 좋은건지나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생리가 한달 건너뚜ㅣ었는데 그 호르몬의 변화일까요 성욕이 아예없어졌어요 야한장면을봐도 아무렇지도않고;이것도 좋은건지나쁜건지모르겠어요 아니면운동으로 에너지를 발산해서 사라진걸까요?ㅋㅋ..
몸이 아주가벼워진걸 매일아침느껴요 더불어서 힘도 좀 없어진것도. 제가 근육량이 적어서 그런걸수도있구요ㅋㅋ
쥐어짜서생각하면 변화한건 참 많은데 딱 떠오르는건 이것들뿐? 가장 좋은건 안맞는 옷이 들어갈때와 핏이 달라졌을때네요 ㅋㅋ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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