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식단조절용으로는 쉐이크만한게 없네요.
아직 못된 입맛을 버리지 못해 맛있는걸 찾고있었는데 딱이네요.
특히 다크체리 중독녀인데 얼마나 반갑던지!
2통이나 질러버렸어요 ^^;;;;;
쉐이커가 없어서 그릇에 두유랑 섞어서 수저로 몇번 저어주었는데 가루가 뭉친게 좀 있긴 해도 먹는데 지장있을 정도는 아니에요.
제가 딱 좋아하는 그 다크체리 맛이구요 ♡♡♡
탄수화물, 단백질 함량 모두 대만족이네요.
점심은 앞으로 쉐이크만 먹을려구요.
다욧 성공! 아자아자!! ^___^